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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주주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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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1일은 LG노텔정보통신 유선사업부문이 사업 양수도(2007.6.21)를 통해 새로운 터전, 씨엘((구)티모)에 뿌리를 내린 지 만 10년이 되는 특별한 날입니다.

 되돌아보면, 거의 2년마다 경영진이 교체되었고, 그때마다 신규사업의 실패와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시장의 신뢰가 급락하는 등 한해 한해가 끊임없이 절망과 위기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통신사업부문은 매년 회사 존폐를 오가는 위기 속에서도 과거 5개 년 동안 누적 매출 약 1000억 규모에 매년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여 왔습니다.

 또한 자본잠식에 의한 상폐 이후 극한 재무구조에서도 매출확대에 총력하며 영업이익을 달성하였고 지금까지도 자금수혈 없이도 독자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살려온 사업이 이제는 경영권분쟁으로 다시 한번 파국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주여러분.

 주요 거래처 통신3사와 협력 업체와 신뢰를 쌓으며 30여년을 지켜온 우리 사업, 여기서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언제 어떻게 우리 터전이 흔들릴까 노심초사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선의의 누군가 우리 씨엘과 우리 사업부의 운명을 대신 이끌어주길 꿈꾸지 않겠습니다.
 
 우리 사업부 임직원들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회사를 정상화하고 우리 사업도 지켜 나가겠습니다. 임직원들 스스로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이런 결의에 따라, 현 경영진에서 제안한 통신사업부문 임직원 대표들과 공동 경영안을 수락하였습니다.

 그간의 경영위기에 직, 간접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기존 등기이사진 일부는 자진 사임하게 하고, 통신사업부 임직원을 대표하는 이사진과 동수의 이사진으로 함께 회사를 정상화하자는 열린 제안을 저희 임직원은 투명 경영의 의지로 믿고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주주 여러분.

 저희 임직원 추천 선임 신규 이사진들을 믿고 지지해 주십시오.

 주주 분들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너진 회사경영 하나하나 바로 잡고, 추락한 시장의 신뢰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올해도 반드시 흑자 달성하겠습니다.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미래 사업비전을 세우고 신 사업도 창출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들 모두 더욱 주인의식으로 재무장하고 스스로 혁신하겠습니다.

 주주와 임직원, 고객과 협력사가 모두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17년 6월 21일

                                    씨엘인터내셔널 통신사업부문 임직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