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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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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배임 공시건에 대한 회사입장
3월14일 자율 공시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위반 건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남춘우는 당사 직원 2명을 업무상 횡령으로 성남지청에 고소하였습니다.
고소인의 주장은 피고소인이 화장품 물품대금을 대표이사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회사자금 27억 9천 2백만원을 자금 이체하였다고 하였으나, 회사측 주장은 유상증자대금 30억원중 수출1차 선적분 물품대금 27억9천2백만원을 정상적인 물품공급계약을 통해 지급하였으므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자율공시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담당자가 대표이사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물품대금을 이체하였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단지 이는 남춘우가 고소를 위한 고소를 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여 현재 대표이사가 아니므로 개인자격으로 고발을 한 것인데 고소형식을 취하였으며 허위사실로 회사에 피해를 주기 위함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잠시나마 대표이사 직을 맡았던 자로서 개인의 자리복원과 이익을 위해 회사를 상대로 고소를 남발하는 자가 그것도 회계감사중인 시점에 비상식적인 고발을 하는 것은 대표를 맡았던 자로서의 자격이 심히 의심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회사는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하여 법적대응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중국사업 진행에 대한 보고
어떤 주주분은 이번 고소를 통해 실제로 중국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확신하여 오히려 마음이 놓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장품 SP Hands Guard는 1차 납품분 20만개를 생산진행 중에 있으며, 4월 30일까지 저희 씨엘인터내셔널에 20만개가 납품될 예정입니다. 씨엘이 제품을 확보하면 중국 CNPC의 편의점에 직접 수출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에 용기개발 및 금형제작, 부자재생산, 재형생산을 위한 원료발주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CNPCLIFE 왕강 동사장이 3월20일~ 25일 사이 중국석유 임직원 2차 시범단 28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며, 국제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확정되어있고 이때 왕강동사장의 유상증자 스케쥴이 확정될 것입니다.
건강검진도 4월중순 3차 시범단이 끝나면 5월부터 본진이 본격적으로 수백명씩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는 저희 씨엘에 유치수수료와 함께 인천 MPT몰에 영업중인 사후면세점의 매출과 수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금번 방문시 이동식화장실, 이동식소각로, 유증기 등 환경분야 거래가 시작될 것입니다.
현재는 주거래가 중국석유를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저희는 중국석유에만 한정하지 않고, 중국 내 다른 기업체와의 거래 및 계약체결도 준비하고 있으며,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의 수출에도 만반의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조만간 실적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누구도 인정하는 진정한 종합상사로서의 자리매김을 씨엘이 이루어 내겠습니다.
 

자금조달에 대한 보고
현재 씨엘은 對중국 유통사업, 환경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준비중에 있으며 소송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납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금 규모는 수백억 정도이며 국내외 기관과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으며 많은 주주분들이 우려하시는 자본감소는 올해는 어떤 경우에도 없을 것이고 오히려 중국을 비롯한 양질의 자금을 조달하여 신규사업에서 괄목상대한 실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계감사에 대한 보고
저희 씨엘은 회계감사를 거의 마무리 중에 있으며 현재 회계법인에서 요구하는 미비한 자료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다만 3개 년중 2개 년 경상손실 자기자본 50%이상 손실의 사유로 관리종목 편입이 우려되는 바는 올해 흑자전환을 이루고 내년에는 탈피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님들에게 당부의 글
그간 저희 홈페이지를 통한 게시글이나 공지문 등을 보시고 많은 주주분들이 믿어주신 바를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여 식상해 하시거나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전 경영진들은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였으므로 주주분들이 그렇게 오해하는 데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는 그들이 씨엘에 없는 상황이고 오히려 외부에서 소송을 해대며 회사를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같은 식구라 생각했던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만 그대로 남아 묵묵하게 칼바람을 맞으며 대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일부러 함께 공모하여 주가를 끌어내려 낮은 금액으로 증자를 진행하려 한다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는 상황에서 금번 공지문을 내는 것 조차 많은 고민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씨엘을 믿고 계시는 주주분들에게 회사의 현실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공지문을 내보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문제로 저희 씨엘이 진행하는 사업과 회사에는 일절 문제가 없도록 저희 임직원을 비롯하여 주주 여러분들도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비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힘찬 씨엘인터내셔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